A00000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적인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 난 여전히 조현병 다음날(2010년 9월 14일), 삼성이 나를 다시 감시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현실이 되었다.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 길에서부터 삼성이 수시로 나에게 과제를 부여하는 바람에 강의실에 들어가지 못하여 수업을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삼성이 허영생에 관한 과제를 부여하였다. 나는 삼성에게 감시당하면서 허영생을 코스프레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허영생은 당시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다니며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허영생은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허영생과 관련된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허영생이 되어 봤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고 허영생이 평소에 학교에서 정말 웃기게 행동하고 다닐 걸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폭소가 터졌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