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001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낌새가 보이는 회사 자살시도가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하루 10개 회사에 이력서를 낸다는 전략은 통했다. 2015년 2월 10일 ** 입사가 확정되어 웹퍼블리셔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였다. 일은 어렵지 않았고 처음에는 정시퇴근, 정시출근도 잘 지켜지는 회사라 만족했다. 무리하게 일을 시키지 않았다. 첫 프로젝트에서 html, css 퍼블리싱은 물론 jQuery, 장애인 웹 접근성 등을 모두 포함하여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을 제출하였고 사장과 실장은 물론 가끔씩 조언을 해주러 오던 타 회사 소속 프로그래밍 고문도 나를 칭찬하였다. 타 회사 소속 프로그래밍 고문은 사장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쟤 진짜 물건이야. 요즘 저렇게 하드코딩 하는 애가 흔한 줄 아니?" "실무경험 쌓으면서 요령만 좀 터득하면 대박 .. 이전 1 다음